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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대전 등 서쪽 ‘막바지 폭염’…남부·제주 비
입력 2019.08.20 (09:55) 수정 2019.08.20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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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폭염이 막바지 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낮까지는 서울과 대전이 33도, 광주가 32도까지 올라 서쪽 지방은 덥겠는데요.

하지만 오늘, 제주도와 경상도 해안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폭염을 잠재울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에 경상도 대부분과 전남 남해안으로 차차 확대되어 내일은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져 최고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는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쪽은 33도 이상 오르겠지만,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쪽은 3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부터 남해와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겠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 나면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서 햇볕의 위력이 점차 약해져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서울·대전 등 서쪽 ‘막바지 폭염’…남부·제주 비
    • 입력 2019-08-20 09:56:46
    • 수정2019-08-20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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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폭염이 막바지 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낮까지는 서울과 대전이 33도, 광주가 32도까지 올라 서쪽 지방은 덥겠는데요.

하지만 오늘, 제주도와 경상도 해안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폭염을 잠재울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에 경상도 대부분과 전남 남해안으로 차차 확대되어 내일은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져 최고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는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쪽은 33도 이상 오르겠지만,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쪽은 3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부터 남해와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겠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 나면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서 햇볕의 위력이 점차 약해져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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