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소득이 낮은 청년에게
저축액을 보조하는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에
광주에서 천 명 가량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10개월 동안 백만 원을 저축하면
100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주는 '청년13통장'
참여자를 접수한 결과
320명 모집에 9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앞서 지난 4월 첫번째 사업에서도
160명 모집에 천 명 넘게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저축액을 보조하는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에
광주에서 천 명 가량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10개월 동안 백만 원을 저축하면
100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주는 '청년13통장'
참여자를 접수한 결과
320명 모집에 9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앞서 지난 4월 첫번째 사업에서도
160명 모집에 천 명 넘게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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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저축 보조 '청년일삶통장' 경쟁률 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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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0:43:32
임금 소득이 낮은 청년에게
저축액을 보조하는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에
광주에서 천 명 가량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10개월 동안 백만 원을 저축하면
100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주는 '청년13통장'
참여자를 접수한 결과
320명 모집에 9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앞서 지난 4월 첫번째 사업에서도
160명 모집에 천 명 넘게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저축액을 보조하는
'청년13(일삶)통장' 지원 사업에
광주에서 천 명 가량이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10개월 동안 백만 원을 저축하면
100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주는 '청년13통장'
참여자를 접수한 결과
320명 모집에 9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앞서 지난 4월 첫번째 사업에서도
160명 모집에 천 명 넘게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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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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