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10만 송이 꽃…‘플라워 타임’
입력 2019.08.20 (10:51)
수정 2019.10.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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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벨기에 브뤼셀의 대표 명소인 그랑플라스 광장과 시청사 일대에서 10만 송이의 꽃으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시청사 앞 그랑플라스 광장에 생화로 만든 아치가 들어섰습니다.
브뤼셀 시청에서 세계적인 꽃 전시회인 '플라워타임' 축제장인데요.
브뤼셀의 랜드마크 격인 '아토미움'을 꽃으로 형상화한 벨기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하프를 닮은 중국 악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는 '꽃 감성의 세계'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30곳 넘는 꽃집이 참여해 10만 송이가 넘는 꽃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고 하네요.
벨기에 브뤼셀의 대표 명소인 그랑플라스 광장과 시청사 일대에서 10만 송이의 꽃으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시청사 앞 그랑플라스 광장에 생화로 만든 아치가 들어섰습니다.
브뤼셀 시청에서 세계적인 꽃 전시회인 '플라워타임' 축제장인데요.
브뤼셀의 랜드마크 격인 '아토미움'을 꽃으로 형상화한 벨기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하프를 닮은 중국 악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는 '꽃 감성의 세계'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30곳 넘는 꽃집이 참여해 10만 송이가 넘는 꽃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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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10만 송이 꽃…‘플라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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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1:08:00
- 수정2019-10-14 0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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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의 대표 명소인 그랑플라스 광장과 시청사 일대에서 10만 송이의 꽃으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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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시청사 앞 그랑플라스 광장에 생화로 만든 아치가 들어섰습니다.
브뤼셀 시청에서 세계적인 꽃 전시회인 '플라워타임' 축제장인데요.
브뤼셀의 랜드마크 격인 '아토미움'을 꽃으로 형상화한 벨기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하프를 닮은 중국 악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는 '꽃 감성의 세계'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30곳 넘는 꽃집이 참여해 10만 송이가 넘는 꽃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고 하네요.
벨기에 브뤼셀의 대표 명소인 그랑플라스 광장과 시청사 일대에서 10만 송이의 꽃으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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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시청사 앞 그랑플라스 광장에 생화로 만든 아치가 들어섰습니다.
브뤼셀 시청에서 세계적인 꽃 전시회인 '플라워타임' 축제장인데요.
브뤼셀의 랜드마크 격인 '아토미움'을 꽃으로 형상화한 벨기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하프를 닮은 중국 악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작품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는 '꽃 감성의 세계'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30곳 넘는 꽃집이 참여해 10만 송이가 넘는 꽃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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