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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개와 주인들의 코스튬 행사 ‘도기 콘’
입력 2019.08.20 (10:51) 수정 2019.08.20 (11: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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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로 변신한 반려견부터, 선글라스를 끼고 우주선 모양 보드를 탄 개까지.
수백 마리 반려견과 주인이 재미난 분장을 하고 미국의 한 공원에 모였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98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코스튬 행사, '드래곤 콘'을 앞두고 강아지 버전의 코스튬 행사인 '도기 콘'도 어김없이 열린 건데요.
만화나 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 탁월한 분장 실력을 뽐낸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돌아갔습니다.
수백 마리 반려견과 주인이 재미난 분장을 하고 미국의 한 공원에 모였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98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코스튬 행사, '드래곤 콘'을 앞두고 강아지 버전의 코스튬 행사인 '도기 콘'도 어김없이 열린 건데요.
만화나 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 탁월한 분장 실력을 뽐낸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돌아갔습니다.
- [지구촌 Talk] 개와 주인들의 코스튬 행사 ‘도기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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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1:13:07
- 수정2019-08-20 11:21:06

주인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로 변신한 반려견부터, 선글라스를 끼고 우주선 모양 보드를 탄 개까지.
수백 마리 반려견과 주인이 재미난 분장을 하고 미국의 한 공원에 모였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98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코스튬 행사, '드래곤 콘'을 앞두고 강아지 버전의 코스튬 행사인 '도기 콘'도 어김없이 열린 건데요.
만화나 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 탁월한 분장 실력을 뽐낸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돌아갔습니다.
수백 마리 반려견과 주인이 재미난 분장을 하고 미국의 한 공원에 모였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98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코스튬 행사, '드래곤 콘'을 앞두고 강아지 버전의 코스튬 행사인 '도기 콘'도 어김없이 열린 건데요.
만화나 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 탁월한 분장 실력을 뽐낸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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