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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최초 공개!…‘우주 공항’ 모습은?
입력 2019.08.20 (10:53) 수정 2019.08.20 (11: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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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우주 공항'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뉴멕시코 사막 위에 건설됐다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 공항'.
웅장한 외관과 화려한 내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주 비행사와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된 공항 라운지인데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이름을 따서 '가이아 라운지'라고 불린다네요.
여행객을 배웅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라는데요.
우주 공항의 핵심 시설 중 한 곳인 격납고엔 우주선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주 공항'에 민간인 우주 여행객이 발 디딜 날이 머지않아 보이네요.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우주 공항'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뉴멕시코 사막 위에 건설됐다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 공항'.
웅장한 외관과 화려한 내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주 비행사와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된 공항 라운지인데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이름을 따서 '가이아 라운지'라고 불린다네요.
여행객을 배웅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라는데요.
우주 공항의 핵심 시설 중 한 곳인 격납고엔 우주선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주 공항'에 민간인 우주 여행객이 발 디딜 날이 머지않아 보이네요.
- [지구촌 Talk] 최초 공개!…‘우주 공항’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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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1:15:37
- 수정2019-08-20 11:21:14

[앵커]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우주 공항'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뉴멕시코 사막 위에 건설됐다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 공항'.
웅장한 외관과 화려한 내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주 비행사와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된 공항 라운지인데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이름을 따서 '가이아 라운지'라고 불린다네요.
여행객을 배웅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라는데요.
우주 공항의 핵심 시설 중 한 곳인 격납고엔 우주선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주 공항'에 민간인 우주 여행객이 발 디딜 날이 머지않아 보이네요.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이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우주 공항'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뉴멕시코 사막 위에 건설됐다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 공항'.
웅장한 외관과 화려한 내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주 비행사와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된 공항 라운지인데요.
그리스 신화 속 대지의 여신 이름을 따서 '가이아 라운지'라고 불린다네요.
여행객을 배웅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라는데요.
우주 공항의 핵심 시설 중 한 곳인 격납고엔 우주선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주 공항'에 민간인 우주 여행객이 발 디딜 날이 머지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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