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7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9.08.20 (13:17)
수정 2019.08.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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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저녁 7시 반쯤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27살 윤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71살 정 모 할아버지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미리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27살 윤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71살 정 모 할아버지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미리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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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횡단' 7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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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3:17:13
- 수정2019-08-20 13:18:04
어제(19일) 저녁 7시 반쯤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27살 윤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71살 정 모 할아버지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미리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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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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