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정책숙의 공론화 추진위원회가
공론화 설계 과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애초 어제(19일) 열린 회의에서
창원 북면 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 학교를 결정하고
해당 학교에서 토론회를 여는 것까지
담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공론화 방식을
여론조사 형식의 공론조사가 중심일지,
일부 사람들을 위촉한 정책숙의단
중심으로 갈지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오는 27일
공론화 방식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정책숙의 공론화 추진위원회가
공론화 설계 과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애초 어제(19일) 열린 회의에서
창원 북면 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 학교를 결정하고
해당 학교에서 토론회를 여는 것까지
담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공론화 방식을
여론조사 형식의 공론조사가 중심일지,
일부 사람들을 위촉한 정책숙의단
중심으로 갈지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오는 27일
공론화 방식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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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공론화 추진위, 방식 놓고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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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3:17:16
경상남도교육청
정책숙의 공론화 추진위원회가
공론화 설계 과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애초 어제(19일) 열린 회의에서
창원 북면 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 학교를 결정하고
해당 학교에서 토론회를 여는 것까지
담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공론화 방식을
여론조사 형식의 공론조사가 중심일지,
일부 사람들을 위촉한 정책숙의단
중심으로 갈지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공론화 추진위는 오는 27일
공론화 방식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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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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