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업자원관리원, 토종작물 천여 종 전시
입력 2019.08.20 (13:17)
수정 2019.08.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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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있는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이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토종작물 천 여종을 전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종의 우리 토종작물과
약용작물, 친환경농법 벼 등의
전시포가 마련됩니다.
또, 종자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씨앗 10개 품종 화분 2천 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이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토종작물 천 여종을 전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종의 우리 토종작물과
약용작물, 친환경농법 벼 등의
전시포가 마련됩니다.
또, 종자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씨앗 10개 품종 화분 2천 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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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농업자원관리원, 토종작물 천여 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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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3:17:16
- 수정2019-08-20 13:17:44
밀양에 있는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이
오늘(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토종작물 천 여종을 전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종의 우리 토종작물과
약용작물, 친환경농법 벼 등의
전시포가 마련됩니다.
또, 종자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씨앗 10개 품종 화분 2천 개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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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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