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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양식장에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19.08.20 (13:17) 수정 2019.08.20 (13:17) 창원
오늘(20일) 새벽 2시 12분쯤
통영 인평동의 한 홍합 양식장에서
66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양식장에 작업을 하러 갔다가
최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아내의 말을 토대로
최 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 인평동의 한 홍합 양식장에서
66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양식장에 작업을 하러 갔다가
최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아내의 말을 토대로
최 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통영 양식장에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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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3:17:16
- 수정2019-08-20 13:17:38
오늘(20일) 새벽 2시 12분쯤
통영 인평동의 한 홍합 양식장에서
66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양식장에 작업을 하러 갔다가
최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아내의 말을 토대로
최 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 인평동의 한 홍합 양식장에서
66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양식장에 작업을 하러 갔다가
최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아내의 말을 토대로
최 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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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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