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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손학규 “바른미래당과 한국당 통합은 구태정치…안철수, 유승민 끌어들이겠다”
입력 2019.08.20 (13:4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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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하겠다며 이른바 '손학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손 대표는 선언에서 "제3당을 굳건히 지켜 연합정치의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당과의 통합은 양당정치로의 회귀, 구태정치로의 복귀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대표는 그러나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리에 대한 욕심은 없다"며 "남은 꿈이 있다면 대한민국 정치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내 비당권파의 퇴진 요구에 대해 일축한 것입니다.

당내 갈등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 그만 싸우고 화합하자"며 "내가 직접 나서 안철수·유승민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자신과 안철수, 유승민이 함께 화합해 앞장서면 다음 총선 승리는 확실하다고 자신했습니다.

총선 준비에 대해서는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인재개발위원회를 가동하겠다"며 "특히 청년과 여성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의 '손학규 선언' 발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현장영상] 손학규 “바른미래당과 한국당 통합은 구태정치…안철수, 유승민 끌어들이겠다”
    • 입력 2019-08-20 13:46:17
    케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하겠다며 이른바 '손학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손 대표는 선언에서 "제3당을 굳건히 지켜 연합정치의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당과의 통합은 양당정치로의 회귀, 구태정치로의 복귀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대표는 그러나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리에 대한 욕심은 없다"며 "남은 꿈이 있다면 대한민국 정치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내 비당권파의 퇴진 요구에 대해 일축한 것입니다.

당내 갈등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 그만 싸우고 화합하자"며 "내가 직접 나서 안철수·유승민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자신과 안철수, 유승민이 함께 화합해 앞장서면 다음 총선 승리는 확실하다고 자신했습니다.

총선 준비에 대해서는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인재개발위원회를 가동하겠다"며 "특히 청년과 여성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의 '손학규 선언' 발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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