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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대로 숨진 아동 28명…학대자 26% ‘5년 이하 양형’
입력 2019.08.20 (14:02) 수정 2019.08.20 (14:20) 사회
지난해 학대로 숨진 아동은 모두 28명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0일) '2019년 제3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을 열고, 지난해 발생한 아동 학대는 총 2만 4천여 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에 이른 아동은 28명으로, 0세와 1세 아동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 신생아와 영아가 학대로 인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에 이른 학대 유형으론 아동에게 신체적으로 심각한 가해를 가한 경우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극단적 방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학대 행위자의 26%가량은 5년 이하의 양형을 받았으며, 집행유예를 받은 학대 행위자도 10%에 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지난해 학대로 숨진 아동 28명…학대자 26% ‘5년 이하 양형’
    • 입력 2019-08-20 14:02:21
    • 수정2019-08-20 14:20:18
    사회
지난해 학대로 숨진 아동은 모두 28명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0일) '2019년 제3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을 열고, 지난해 발생한 아동 학대는 총 2만 4천여 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에 이른 아동은 28명으로, 0세와 1세 아동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 신생아와 영아가 학대로 인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에 이른 학대 유형으론 아동에게 신체적으로 심각한 가해를 가한 경우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극단적 방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학대 행위자의 26%가량은 5년 이하의 양형을 받았으며, 집행유예를 받은 학대 행위자도 10%에 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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