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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현천동 폐자재 적재장에서 불
입력 2019.08.20 (14:59) 수정 2019.08.20 (15:03) 사회
오늘(20일) 오후 1시 35분쯤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의 한 폐자재 적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오후 2시 10분쯤 모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불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타면서 인근에 많은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오후 2시 10분쯤 모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불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타면서 인근에 많은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 현천동 폐자재 적재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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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4:59:51
- 수정2019-08-20 15:03:26

오늘(20일) 오후 1시 35분쯤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의 한 폐자재 적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오후 2시 10분쯤 모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불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타면서 인근에 많은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오후 2시 10분쯤 모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불로 폐목재 등이 불에 타면서 인근에 많은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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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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