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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혼인 만 8천여 건…10년 새 26% 줄어
입력 2019.08.20 (15:07) 창원
지난 10년 동안
경남의 혼인율은 26% 줄었고
초혼 나이는 2살이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만 8천 건으로
2017년보다 5.4%가 줄었고
2008년에 비해서는 26%가 줄었습니다.
초혼 나이는
남자 32살, 여자 29살로
10년 사이 평균 2살이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의
외국인과의 혼인은 천 2백여 건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합니다.
경남의 혼인율은 26% 줄었고
초혼 나이는 2살이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만 8천 건으로
2017년보다 5.4%가 줄었고
2008년에 비해서는 26%가 줄었습니다.
초혼 나이는
남자 32살, 여자 29살로
10년 사이 평균 2살이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의
외국인과의 혼인은 천 2백여 건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합니다.
- 경남 혼인 만 8천여 건…10년 새 2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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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5:07:30
지난 10년 동안
경남의 혼인율은 26% 줄었고
초혼 나이는 2살이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만 8천 건으로
2017년보다 5.4%가 줄었고
2008년에 비해서는 26%가 줄었습니다.
초혼 나이는
남자 32살, 여자 29살로
10년 사이 평균 2살이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의
외국인과의 혼인은 천 2백여 건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합니다.
경남의 혼인율은 26% 줄었고
초혼 나이는 2살이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만 8천 건으로
2017년보다 5.4%가 줄었고
2008년에 비해서는 26%가 줄었습니다.
초혼 나이는
남자 32살, 여자 29살로
10년 사이 평균 2살이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의
외국인과의 혼인은 천 2백여 건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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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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