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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현판 훼손한 남성들 입건
입력 2019.08.20 (15:46) 수정 2019.08.20 (16:19) 사회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현판을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7살 A 씨와 29살 B 씨를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현판을 붉은색 스프레이 등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무실 주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오늘 두 사람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인정했고, B 씨는 "간 것은 맞지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동행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두 사람을 다시 불러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나경원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현판 훼손한 남성들 입건
    • 입력 2019-08-20 15:46:19
    • 수정2019-08-20 16:19:52
    사회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현판을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7살 A 씨와 29살 B 씨를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현판을 붉은색 스프레이 등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무실 주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오늘 두 사람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인정했고, B 씨는 "간 것은 맞지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동행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두 사람을 다시 불러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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