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 센터 설립

경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가 설립됩니다.
이 센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경주보문단지 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일부 시설을 빌려 설립되며,
5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는
경주 일대 문화관광자원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도 기업을 유치하게 됩니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3년 경북도가
다양한 문화 자원을 콘텐츠로 개발하고,
관련 기업과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안동에 설립한 재단법인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