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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내년 4월까지 유소년 전용 축구장 조성
입력 2019.08.20 (16:49) 포항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된 영덕군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합니다.
유소년 전용 축구장은
영덕읍 창포리에
천연 잔디로 4면이 조성되며,
내년 4월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된 영덕군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합니다.
유소년 전용 축구장은
영덕읍 창포리에
천연 잔디로 4면이 조성되며,
내년 4월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 영덕, 내년 4월까지 유소년 전용 축구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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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6:49:28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된 영덕군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합니다.
유소년 전용 축구장은
영덕읍 창포리에
천연 잔디로 4면이 조성되며,
내년 4월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된 영덕군이
유소년 전용 축구장을 조성합니다.
유소년 전용 축구장은
영덕읍 창포리에
천연 잔디로 4면이 조성되며,
내년 4월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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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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