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포항시는 수돗물 수질 검사 감시 항목을
대폭 확대합니다.
포항시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 검사 기준 59개 항목 외에
추가로 25개 항목을 지정하고,
서울특별시 등 일부 광역시에서 하는
검사 항목을 추가해
모두 270개 항목의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감시 항목 검사가 가능한 기관에
검사를 추가로 의뢰할 방침입니다. (끝)
포항시는 수돗물 수질 검사 감시 항목을
대폭 확대합니다.
포항시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 검사 기준 59개 항목 외에
추가로 25개 항목을 지정하고,
서울특별시 등 일부 광역시에서 하는
검사 항목을 추가해
모두 270개 항목의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감시 항목 검사가 가능한 기관에
검사를 추가로 의뢰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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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수질 검사 감시 항목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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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6:49:28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포항시는 수돗물 수질 검사 감시 항목을
대폭 확대합니다.
포항시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 검사 기준 59개 항목 외에
추가로 25개 항목을 지정하고,
서울특별시 등 일부 광역시에서 하는
검사 항목을 추가해
모두 270개 항목의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감시 항목 검사가 가능한 기관에
검사를 추가로 의뢰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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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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