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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환치기 의혹’ 양현석 출국금지
입력 2019.08.20 (17:11) 수정 2019.08.20 (17:4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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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과 '환치기'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출국 금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최근 해외를 오가며 13억 원 상당의 불법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하고, 이를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양 씨와 승리 씨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17일 YG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양 씨는 최근 해외를 오가며 13억 원 상당의 불법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하고, 이를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양 씨와 승리 씨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17일 YG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원정 도박·환치기 의혹’ 양현석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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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7:14:39
- 수정2019-08-20 17:41:54

해외 원정 도박과 '환치기'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출국 금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씨는 최근 해외를 오가며 13억 원 상당의 불법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하고, 이를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양 씨와 승리 씨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17일 YG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양 씨는 최근 해외를 오가며 13억 원 상당의 불법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하고, 이를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양 씨와 승리 씨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17일 YG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양 전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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