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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 경영 환경 대비”…이재용 부회장, 광주 교육센터 현장 점검
입력 2019.08.20 (17:26) 수정 2019.08.20 (17:40) 경제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미래사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20일)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했습니다.

SSAFY는 삼성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총 180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5년간 총 1만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이 교육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교육센터 방문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광주 교육센터에는 1∼2기 교육생 총 150명이 교육을 받고 있고 1기 교육생 중 18명은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했습니다.

교육센터 방문에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 생산라인도 둘러봤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이 경영진에게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의에는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팀 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 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의 온양사업장과 천안사업장, 지난 9일에는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불확실 경영 환경 대비”…이재용 부회장, 광주 교육센터 현장 점검
    • 입력 2019-08-20 17:26:25
    • 수정2019-08-20 17:40:39
    경제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미래사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20일)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했습니다.

SSAFY는 삼성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총 180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5년간 총 1만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이 교육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교육센터 방문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광주 교육센터에는 1∼2기 교육생 총 150명이 교육을 받고 있고 1기 교육생 중 18명은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했습니다.

교육센터 방문에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 생산라인도 둘러봤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이 경영진에게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의에는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팀 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 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의 온양사업장과 천안사업장, 지난 9일에는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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