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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패러글라이더 고압선에 걸려… 2명 구조
입력 2019.08.20 (18:34) 수정 2019.08.20 (18:36) 청주
오늘 낮 12시 45분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조종사 48살 A 씨와 체험객 33살 B 씨가
난기류를 만나 불시착하다가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A 씨와 B 씨가 지상 10m 높이에 있던
2만 2천 볼트 고압선에 떨어졌지만,
전선과 3m 거리를 두고 걸려
감전되지 않았다면서,
30여 분 만에 사다리차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조종사 48살 A 씨와 체험객 33살 B 씨가
난기류를 만나 불시착하다가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A 씨와 B 씨가 지상 10m 높이에 있던
2만 2천 볼트 고압선에 떨어졌지만,
전선과 3m 거리를 두고 걸려
감전되지 않았다면서,
30여 분 만에 사다리차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단양서 패러글라이더 고압선에 걸려…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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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8:34:10
- 수정2019-08-20 18:36:46
오늘 낮 12시 45분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조종사 48살 A 씨와 체험객 33살 B 씨가
난기류를 만나 불시착하다가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A 씨와 B 씨가 지상 10m 높이에 있던
2만 2천 볼트 고압선에 떨어졌지만,
전선과 3m 거리를 두고 걸려
감전되지 않았다면서,
30여 분 만에 사다리차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가곡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조종사 48살 A 씨와 체험객 33살 B 씨가
난기류를 만나 불시착하다가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시 A 씨와 B 씨가 지상 10m 높이에 있던
2만 2천 볼트 고압선에 떨어졌지만,
전선과 3m 거리를 두고 걸려
감전되지 않았다면서,
30여 분 만에 사다리차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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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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