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내일(아침 :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업소 8곳에 대해
합동 안전 점검을 합니다.
진천군은
안전관리자문단,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 된 합동점검반이
소방시설 안전성, 피난통로 확보,
안전교육 이행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아침 :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업소 8곳에 대해
합동 안전 점검을 합니다.
진천군은
안전관리자문단,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 된 합동점검반이
소방시설 안전성, 피난통로 확보,
안전교육 이행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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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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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8:35:18
진천군이
내일(아침 :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업소 8곳에 대해
합동 안전 점검을 합니다.
진천군은
안전관리자문단,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 된 합동점검반이
소방시설 안전성, 피난통로 확보,
안전교육 이행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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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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