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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전직 관료 고가 시게아키 씨. 최근에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수출 규제 정책 등 아베 신조 정권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가 씨는 특히 언론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2015년에는 본인이 직접 항의의 표시로 한 시사 프로그램에 'I am not ABE'라는 종이를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12일 KBS 취재팀이 고가 씨를 직접 만나 들은 주요 발언을 소개합니다.
[연관 기사] 日 전직 관료가 본 아베 정권의 오판 3가지
[바로가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65719
고가 씨는 특히 언론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2015년에는 본인이 직접 항의의 표시로 한 시사 프로그램에 'I am not ABE'라는 종이를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12일 KBS 취재팀이 고가 씨를 직접 만나 들은 주요 발언을 소개합니다.
[연관 기사] 日 전직 관료가 본 아베 정권의 오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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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反 아베’ 사라진 일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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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8:41:38
- 수정2019-08-20 18:47:00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전직 관료 고가 시게아키 씨. 최근에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수출 규제 정책 등 아베 신조 정권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가 씨는 특히 언론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2015년에는 본인이 직접 항의의 표시로 한 시사 프로그램에 'I am not ABE'라는 종이를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12일 KBS 취재팀이 고가 씨를 직접 만나 들은 주요 발언을 소개합니다.
[연관 기사] 日 전직 관료가 본 아베 정권의 오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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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씨는 특히 언론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2015년에는 본인이 직접 항의의 표시로 한 시사 프로그램에 'I am not ABE'라는 종이를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12일 KBS 취재팀이 고가 씨를 직접 만나 들은 주요 발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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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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