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확대 위해 감귤선별원 30명 추가 채용
입력 2019.08.20 (18:57)
수정 2019.08.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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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주52시간제가 본격 시행되며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업 분야에 대한
인력 공급과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가 만60살 이상 노인 30명을
감귤선별원으로 채용합니다.
감귤선별원은
감귤을 씻고 선별하거나
포장하는 업무를 맡게 되는데,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감귤유통센터 7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감귤선별원으로
이미 노인 70명을 채용했다며
나머지 30명을 다음 달 1일까지
도내 시니어클럽과 느영나영복지공동체를 통해
모집할 계획입니다.//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업 분야에 대한
인력 공급과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가 만60살 이상 노인 30명을
감귤선별원으로 채용합니다.
감귤선별원은
감귤을 씻고 선별하거나
포장하는 업무를 맡게 되는데,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감귤유통센터 7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감귤선별원으로
이미 노인 70명을 채용했다며
나머지 30명을 다음 달 1일까지
도내 시니어클럽과 느영나영복지공동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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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확대 위해 감귤선별원 30명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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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8:57:37
- 수정2019-08-20 19:03:08
지난달부터 주52시간제가 본격 시행되며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업 분야에 대한
인력 공급과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가 만60살 이상 노인 30명을
감귤선별원으로 채용합니다.
감귤선별원은
감귤을 씻고 선별하거나
포장하는 업무를 맡게 되는데,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감귤유통센터 7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감귤선별원으로
이미 노인 70명을 채용했다며
나머지 30명을 다음 달 1일까지
도내 시니어클럽과 느영나영복지공동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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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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