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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서 네 번째 SFTS 환자 발생
입력 2019.08.20 (18:57) 수정 2019.08.20 (19:01) 제주
올해 제주에서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7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집 앞 텃밭에서 밭일하다
발열과 근육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SFTS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SFTS 환자 15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7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집 앞 텃밭에서 밭일하다
발열과 근육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SFTS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SFTS 환자 15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 올해 제주서 네 번째 SFTS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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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8:57:55
- 수정2019-08-20 19:01:20
올해 제주에서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7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집 앞 텃밭에서 밭일하다
발열과 근육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SFTS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SFTS 환자 15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7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집 앞 텃밭에서 밭일하다
발열과 근육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SFTS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SFTS 환자 15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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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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