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따러 갔던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8.20 (20:39)
수정 2019.08.20 (2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섯을 따러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괴산소방서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괴산군 칠성면 야산에서
실종된 66살 유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소방대원이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8시 30분쯤,
유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하고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괴산소방서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괴산군 칠성면 야산에서
실종된 66살 유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소방대원이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8시 30분쯤,
유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하고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버섯 따러 갔던 60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9-08-20 20:39:22
- 수정2019-08-20 20:40:12
버섯을 따러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괴산소방서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괴산군 칠성면 야산에서
실종된 66살 유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소방대원이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8시 30분쯤,
유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하고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