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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세 16억 원 부과… 소폭 상승 그쳐"
입력 2019.08.20 (20:39) 충주
충주시가
정기분 주민세 1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주민세가 14억 5천만 원,
지방교육세가 1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 늘었습니다.
충주시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이 늘어
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과세 제외 대상도 증가해
올해 주민세 부과액이
소폭 느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홈페이지나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정기분 주민세 1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주민세가 14억 5천만 원,
지방교육세가 1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 늘었습니다.
충주시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이 늘어
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과세 제외 대상도 증가해
올해 주민세 부과액이
소폭 느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홈페이지나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낼 수 있습니다.
- 충주시/ "주민세 16억 원 부과… 소폭 상승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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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0:39:22
충주시가
정기분 주민세 1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주민세가 14억 5천만 원,
지방교육세가 1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 늘었습니다.
충주시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이 늘어
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과세 제외 대상도 증가해
올해 주민세 부과액이
소폭 느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홈페이지나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정기분 주민세 1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주민세가 14억 5천만 원,
지방교육세가 1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 늘었습니다.
충주시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이 늘어
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과세 제외 대상도 증가해
올해 주민세 부과액이
소폭 느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홈페이지나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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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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