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넘어져… 1명 다쳐
입력 2019.08.20 (20:39)
수정 2019.08.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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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음성 감곡 나들목 진입로에서
화학 물질을 싣고 가던 30톤 탱크로리가 넘어져
운전자 56살 A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화학 구조대가 파견돼
차에 실려있던 18톤 가량의 화학 물질
유출 방지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음성 감곡 나들목 진입로에서
화학 물질을 싣고 가던 30톤 탱크로리가 넘어져
운전자 56살 A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화학 구조대가 파견돼
차에 실려있던 18톤 가량의 화학 물질
유출 방지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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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넘어져…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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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0:39:42
- 수정2019-08-20 20:39:57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음성 감곡 나들목 진입로에서
화학 물질을 싣고 가던 30톤 탱크로리가 넘어져
운전자 56살 A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화학 구조대가 파견돼
차에 실려있던 18톤 가량의 화학 물질
유출 방지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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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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