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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경제는 블루 이코노미에서 시작"...道, T/F 구성
입력 2019.08.20 (20:41) 수정 2019.08.21 (01:12)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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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남도가
미래 혁신 성장으로
야심차게 내세운 정책이
바로 블루 이코노미입니다.

섬과 하늘 바다 등
마르지 않는 천연자원을 통해
전남의 천년을 이끌어가겠다는 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블루 이코노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등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전남의 섬.

섬의 가치를 재발견한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은
전남을 전국에 알리는 데
다시 한번 일조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의 65%를 차지하는 섬과 함께
해양, 하늘, 바람 등을 활용한
'블루이코노미'를
전남의 혁신 성장으로 내세웠습니다.
--------- wiper -------------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활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다시 한번 블루이코노미를 언급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인터뷰]
"환황해 경제는 전남 블루이코노미,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신산업과 개성공단과 남포, 신의주로 이어지는 첨단 산업단지의 육성으로..."

전남도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발언은
중앙 정부가
블루이코노미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한 것이라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6대 전략 과제를 만들고
6개팀 규모의 TF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부 실무자는 물론
외부 자문위원 30명이 참여하는
블루 이코노미 포럼 등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선진지역 벤치마킹과 박람회 등에
참가하는 등 국내 정책쇼핑팀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김기홍/전남도 정책기획관[인터뷰]
"당장 내년에 필요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정부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내고 장기적인 과제는 국가계획에 반영한 뒤에 점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전남도가 새천년 비전으로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 "환황해 경제는 블루 이코노미에서 시작"...道, T/F 구성
    • 입력 2019-08-20 20:41:05
    • 수정2019-08-21 01:12:46
    뉴스9(목포)
[앵커멘트]
전남도가
미래 혁신 성장으로
야심차게 내세운 정책이
바로 블루 이코노미입니다.

섬과 하늘 바다 등
마르지 않는 천연자원을 통해
전남의 천년을 이끌어가겠다는 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블루 이코노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등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전남의 섬.

섬의 가치를 재발견한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은
전남을 전국에 알리는 데
다시 한번 일조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의 65%를 차지하는 섬과 함께
해양, 하늘, 바람 등을 활용한
'블루이코노미'를
전남의 혁신 성장으로 내세웠습니다.
--------- wiper -------------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활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다시 한번 블루이코노미를 언급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인터뷰]
"환황해 경제는 전남 블루이코노미,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신산업과 개성공단과 남포, 신의주로 이어지는 첨단 산업단지의 육성으로..."

전남도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발언은
중앙 정부가
블루이코노미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한 것이라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6대 전략 과제를 만들고
6개팀 규모의 TF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부 실무자는 물론
외부 자문위원 30명이 참여하는
블루 이코노미 포럼 등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선진지역 벤치마킹과 박람회 등에
참가하는 등 국내 정책쇼핑팀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김기홍/전남도 정책기획관[인터뷰]
"당장 내년에 필요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정부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내고 장기적인 과제는 국가계획에 반영한 뒤에 점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전남도가 새천년 비전으로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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