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가 꺾이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도는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전남 지역 11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00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9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과 야외활동의 경우 긴 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도는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전남 지역 11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00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9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과 야외활동의 경우 긴 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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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11명 발생...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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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0:43:01
막바지 더위가 꺾이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도는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전남 지역 11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100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9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과 야외활동의 경우 긴 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기피제 사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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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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