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목포와 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 70척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수청은
여객관리와 유사시 비상대응 능력
그리고 제반 설비 유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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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목포와 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 70척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수청은
여객관리와 유사시 비상대응 능력
그리고 제반 설비 유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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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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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0:43:0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목포와 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 70척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수청은
여객관리와 유사시 비상대응 능력
그리고 제반 설비 유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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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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