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노동시간 단축 지역 순회 설명회 열어
입력 2019.08.20 (21:14)
수정 2019.08.20 (2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북지역 순회 설명회를 엽니다
오늘(20) 군산을 시작으로
모레(22)에는 전주, 23일에는 정읍,
27일에는 익산에서 열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과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합니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전북지역 50명 이상, 2백 99명 이하 사업장은
3백 59곳으로,
전체 근로자는 3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끝)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북지역 순회 설명회를 엽니다
오늘(20) 군산을 시작으로
모레(22)에는 전주, 23일에는 정읍,
27일에는 익산에서 열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과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합니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전북지역 50명 이상, 2백 99명 이하 사업장은
3백 59곳으로,
전체 근로자는 3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기청, 노동시간 단축 지역 순회 설명회 열어
-
- 입력 2019-08-20 21:14:15
- 수정2019-08-20 21:22:43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북지역 순회 설명회를 엽니다
오늘(20) 군산을 시작으로
모레(22)에는 전주, 23일에는 정읍,
27일에는 익산에서 열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과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합니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전북지역 50명 이상, 2백 99명 이하 사업장은
3백 59곳으로,
전체 근로자는 3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끝)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