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우협회 "불법 무허가 정액 유통 철저히 조사해야"
입력 2019.08.20 (21:15)
수정 2019.08.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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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업계에서 축산법을 위반한
무허가 정액의 유통이 잇따르고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장수 모 한우 개량 업체의 불법적인 정액 판매는
한우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엄중한 문제로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관계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우 종축과 검정 관리는
국가 기관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허가 정액의 유통이 잇따르고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장수 모 한우 개량 업체의 불법적인 정액 판매는
한우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엄중한 문제로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관계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우 종축과 검정 관리는
국가 기관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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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한우협회 "불법 무허가 정액 유통 철저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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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15:21
- 수정2019-08-20 21:23:01
한우업계에서 축산법을 위반한
무허가 정액의 유통이 잇따르고 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장수 모 한우 개량 업체의 불법적인 정액 판매는
한우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엄중한 문제로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관계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또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우 종축과 검정 관리는
국가 기관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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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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