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전북도당, "현 정부 대선공약·국정과제 번복 안돼"
입력 2019.08.20 (21:15)
수정 2019.08.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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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오늘(20)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대선공약과 국정과제를
또 번복하려고 하고 있다며
도민의 압도적 성원에
홀대와 무시, 배신으로
응답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의 조기완공은
대선 공약이자 정부의 백 대 국정과제인데도,
예산을 삭감하고
부산에 2신항만을 건설을 확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며
현 정부가 국토균형발전 의지가 있는지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20)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대선공약과 국정과제를
또 번복하려고 하고 있다며
도민의 압도적 성원에
홀대와 무시, 배신으로
응답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의 조기완공은
대선 공약이자 정부의 백 대 국정과제인데도,
예산을 삭감하고
부산에 2신항만을 건설을 확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며
현 정부가 국토균형발전 의지가 있는지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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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15:21
- 수정2019-08-20 21:23:07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오늘(20)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대선공약과 국정과제를
또 번복하려고 하고 있다며
도민의 압도적 성원에
홀대와 무시, 배신으로
응답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의 조기완공은
대선 공약이자 정부의 백 대 국정과제인데도,
예산을 삭감하고
부산에 2신항만을 건설을 확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며
현 정부가 국토균형발전 의지가 있는지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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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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