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집 혼탁 '전북도당 전수 조사'
입력 2019.08.20 (21:15)
수정 2019.08.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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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후보 경선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권리당원을
전수 조사합니다.
최근 권리당원을 모집한 전북도당에
12만여 명이 몰려
과열 양상과 중복 신청 논란이 일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주소지와 생년월일 등을 대조해
중복 사실이 드러나면
입당을 무효로 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한
총선 입지자에 대해서는
감점을 줄 방침입니다. @@@
내년 총선 후보 경선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권리당원을
전수 조사합니다.
최근 권리당원을 모집한 전북도당에
12만여 명이 몰려
과열 양상과 중복 신청 논란이 일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주소지와 생년월일 등을 대조해
중복 사실이 드러나면
입당을 무효로 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한
총선 입지자에 대해서는
감점을 줄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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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집 혼탁 '전북도당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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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15:21
- 수정2019-08-20 21:23:13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후보 경선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권리당원을
전수 조사합니다.
최근 권리당원을 모집한 전북도당에
12만여 명이 몰려
과열 양상과 중복 신청 논란이 일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주소지와 생년월일 등을 대조해
중복 사실이 드러나면
입당을 무효로 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한
총선 입지자에 대해서는
감점을 줄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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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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