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규탄 친일 청산 춘천시민행동' 발족
입력 2019.08.20 (21:41)
수정 2019.08.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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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규제를 규탄하는
춘천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의
연합체가 발족했습니다.
춘천시민연대와 광복회 춘천시지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춘천의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당은
오늘(20일)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아베 규탄 친일청산을 위한 춘천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 규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매주 주말 춘천 명동에서 NO 재팬 운동을 전개하고,
매달 한 번씩 소녀상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끝)
춘천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의
연합체가 발족했습니다.
춘천시민연대와 광복회 춘천시지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춘천의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당은
오늘(20일)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아베 규탄 친일청산을 위한 춘천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 규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매주 주말 춘천 명동에서 NO 재팬 운동을 전개하고,
매달 한 번씩 소녀상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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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규탄 친일 청산 춘천시민행동'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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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41:06
- 수정2019-08-20 21:42:48
일본의 경제규제를 규탄하는
춘천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의
연합체가 발족했습니다.
춘천시민연대와 광복회 춘천시지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춘천의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당은
오늘(20일)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아베 규탄 친일청산을 위한 춘천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 규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매주 주말 춘천 명동에서 NO 재팬 운동을 전개하고,
매달 한 번씩 소녀상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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