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제천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해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태백과 정선, 충북 제천과 단양 등
강원과 충북, 경기지역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은
오늘(20일) 삼척시청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정부 설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는
제천-영월 간 30.8km가
정부 계획에 반영됐지만,
영월에서 삼척까지 92.4km는
미계획 구간으로 남은 상태입니다. (끝)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태백과 정선, 충북 제천과 단양 등
강원과 충북, 경기지역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은
오늘(20일) 삼척시청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정부 설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는
제천-영월 간 30.8km가
정부 계획에 반영됐지만,
영월에서 삼척까지 92.4km는
미계획 구간으로 남은 상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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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제천 고속도로 촉구' 12개 시군 사회단체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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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41:46
삼척-제천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해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태백과 정선, 충북 제천과 단양 등
강원과 충북, 경기지역 12개 시군 사회단체들은
오늘(20일) 삼척시청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정부 설득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는
제천-영월 간 30.8km가
정부 계획에 반영됐지만,
영월에서 삼척까지 92.4km는
미계획 구간으로 남은 상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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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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