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이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로 명칭을 정하고
오늘 출범했습니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투자자인 광주시와 현대차,
재무적 투자자인 광주은행 등
서른다섯 곳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은
오는 2021년 소형 SUV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번 달 안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빛그린 산단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로 명칭을 정하고
오늘 출범했습니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투자자인 광주시와 현대차,
재무적 투자자인 광주은행 등
서른다섯 곳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은
오는 2021년 소형 SUV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번 달 안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빛그린 산단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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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법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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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50:30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이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로 명칭을 정하고
오늘 출범했습니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늘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투자자인 광주시와 현대차,
재무적 투자자인 광주은행 등
서른다섯 곳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은
오는 2021년 소형 SUV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번 달 안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빛그린 산단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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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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