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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대규모 상경집회' 예고
입력 2019.08.20 (21:51) 뉴스9(강릉)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속한 사업 착수를 위해
친환경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는
오늘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청와대 앞에서
주민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개최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마지막으로 개최됐으며,
환경부는 국책연구기관들의 의견을 종합해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친환경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는
오늘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청와대 앞에서
주민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개최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마지막으로 개최됐으며,
환경부는 국책연구기관들의 의견을 종합해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대규모 상경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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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51:20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속한 사업 착수를 위해
친환경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는
오늘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청와대 앞에서
주민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개최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마지막으로 개최됐으며,
환경부는 국책연구기관들의 의견을 종합해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친환경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가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는
오늘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청와대 앞에서
주민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개최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마지막으로 개최됐으며,
환경부는 국책연구기관들의 의견을 종합해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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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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