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매주 수요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립니다.
원주시민연대는
내일(21일)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첫 집회를 시작으로
65개 시민사회단체가 릴레이로
매주 수요일 아베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지난 5년간 45차례 열렸던 월례 수요집회는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때까지
내일(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집회로 개최됩니다.
매주 수요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립니다.
원주시민연대는
내일(21일)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첫 집회를 시작으로
65개 시민사회단체가 릴레이로
매주 수요일 아베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지난 5년간 45차례 열렸던 월례 수요집회는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때까지
내일(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집회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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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소녀상 매주 수요일 아베 규탄 집회
-
- 입력 2019-08-20 21:51:25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매주 수요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립니다.
원주시민연대는
내일(21일)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첫 집회를 시작으로
65개 시민사회단체가 릴레이로
매주 수요일 아베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지난 5년간 45차례 열렸던 월례 수요집회는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때까지
내일(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집회로 개최됩니다.
매주 수요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립니다.
원주시민연대는
내일(21일)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첫 집회를 시작으로
65개 시민사회단체가 릴레이로
매주 수요일 아베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지난 5년간 45차례 열렸던 월례 수요집회는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때까지
내일(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집회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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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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