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구 아파트 대출이자액 급감

입력 2019.08.20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구의 아파트 구매 대출 이자액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주택담보대출 비율 40%를 가정한
아파트 구매 대출 이자액을 분석한 결과
대구의 대출이자액은 연간 312만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20%인 79만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경기 95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대구 아파트 대출이자액 급감
    • 입력 2019-08-20 21:51:51
    대구
올해 상반기 대구의 아파트 구매 대출 이자액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주택담보대출 비율 40%를 가정한 아파트 구매 대출 이자액을 분석한 결과 대구의 대출이자액은 연간 312만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20%인 79만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경기 95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