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이
내일(21일) 김해신공항 재검증 작업에 착수합니다.
국무총리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과 경남, 울산과 국토부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회의를 열어
신공항 검증 계획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총리실은
신공항 검증기구의 구성과 위원 선임,
운영 방향 등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관련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김해신공항이 영남권 신공항인 만큼
대구와 경북의 의견도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끝)
내일(21일) 김해신공항 재검증 작업에 착수합니다.
국무총리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과 경남, 울산과 국토부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회의를 열어
신공항 검증 계획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총리실은
신공항 검증기구의 구성과 위원 선임,
운영 방향 등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관련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김해신공항이 영남권 신공항인 만큼
대구와 경북의 의견도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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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재검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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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52:07
국무총리실이
내일(21일) 김해신공항 재검증 작업에 착수합니다.
국무총리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과 경남, 울산과 국토부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회의를 열어
신공항 검증 계획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총리실은
신공항 검증기구의 구성과 위원 선임,
운영 방향 등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관련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김해신공항이 영남권 신공항인 만큼
대구와 경북의 의견도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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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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