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구시 이곡동에서
27살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문구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이 깨지면서
문구점에 있던 13살 초등학생이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고,
문구점 집기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중에
차량이 갑자기 출발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시 이곡동에서
27살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문구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이 깨지면서
문구점에 있던 13살 초등학생이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고,
문구점 집기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중에
차량이 갑자기 출발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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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문구점 들이받아...초등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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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1:53:52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구시 이곡동에서
27살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문구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이 깨지면서
문구점에 있던 13살 초등학생이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고,
문구점 집기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중에
차량이 갑자기 출발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시 이곡동에서
27살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문구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출입문이 깨지면서
문구점에 있던 13살 초등학생이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고,
문구점 집기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던 중에
차량이 갑자기 출발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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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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