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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을 든 농구 선수들…역도에서 점프를 찾다
입력 2019.08.20 (21:50) 수정 2019.08.20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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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시는 이 장면, 농구공 대신 바벨을 잡은 프로농구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은 전문 코치까지 불러 역도 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 점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신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역도 선수들의 엄청난 점프력.

마치 스턴트맨을 보는 듯합니다.

["(실례지만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키 2m 조금 안 됩니다."]

1미터 40센티미터.

성인 키의 어깨 정도는 가볍게 올라설 정도입니다.

여자 역도 선수들의 점프력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김나영/한국체대 : "역도 운동 자체가 다리 근육을 많이 향상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도는 전신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밸런스에 굉장히 좋은 운동입니다."]

바벨을 들 때 단련되는 근육은 운동역학적으로 점프가 필요로 하는 근육과 일치합니다.

[김승환/한국체대 : "저희는 배 근육과 허리 근육 운동을 많이 하고 스쿼트를 매일 하기 때문에 탄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등 NBA 스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역도 훈련으로 고무공 같은 탄력을 갖췄습니다.

체력 훈련에만 중점을 뒀던 우리나라 선수들도 역도를 통해 점프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스턴트맨을 연상하게 하는 역도 종목의 점프력, 화려한 덩크를 꿈꾸는 농구 선수들이 역도에서 해답을 찾는 이유입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 바벨을 든 농구 선수들…역도에서 점프를 찾다
    • 입력 2019-08-20 21:55:51
    • 수정2019-08-20 21:59:00
    뉴스 9
[앵커]

지금 보시는 이 장면, 농구공 대신 바벨을 잡은 프로농구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은 전문 코치까지 불러 역도 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 점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신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역도 선수들의 엄청난 점프력.

마치 스턴트맨을 보는 듯합니다.

["(실례지만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 키 2m 조금 안 됩니다."]

1미터 40센티미터.

성인 키의 어깨 정도는 가볍게 올라설 정도입니다.

여자 역도 선수들의 점프력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김나영/한국체대 : "역도 운동 자체가 다리 근육을 많이 향상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도는 전신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밸런스에 굉장히 좋은 운동입니다."]

바벨을 들 때 단련되는 근육은 운동역학적으로 점프가 필요로 하는 근육과 일치합니다.

[김승환/한국체대 : "저희는 배 근육과 허리 근육 운동을 많이 하고 스쿼트를 매일 하기 때문에 탄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등 NBA 스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역도 훈련으로 고무공 같은 탄력을 갖췄습니다.

체력 훈련에만 중점을 뒀던 우리나라 선수들도 역도를 통해 점프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스턴트맨을 연상하게 하는 역도 종목의 점프력, 화려한 덩크를 꿈꾸는 농구 선수들이 역도에서 해답을 찾는 이유입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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