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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칩슛, 즐라탄 돌려차기…‘최고의 골’은?
입력 2019.08.20 (21:54) 수정 2019.08.20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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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선정한 '최고의 골' 푸슈카시 상 후보들이 발표됐습니다.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골이 후보에 올랐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골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메시의 통산 33번째 해트트릭에 마침표를 찍은 환상 골입니다.

왼발로 가볍게 띄운 공은 기막힌 궤적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상대 팀 팬들마저 일어나 경배하게 만든 이 골로 메시는 생애 첫 수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무려 일곱 번째 도전입니다.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통산 500호 골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답게 멋진 돌려차기로 마법 같은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3년에는 30m 오버헤드킥으로 영예를 안았던 원더 골 제조기입니다.

37살의 나이로 세리에 A 첫 득점왕에 오른 콸리아렐라는 골문을 등진 채 발뒤꿈치로 감각적인 골을 터트렸습니다.

쿠냐는 마르세유 턴에 이은 칩슛까지 다시 나오기 힘든 묘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자존심을 건 타운센드의 총알 같은 중거리포와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후보들도 예술의 경지를 자랑합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투표를 통해 가려질 '최고의 골'은 다음 달 발표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메시 칩슛, 즐라탄 돌려차기…‘최고의 골’은?
    • 입력 2019-08-20 22:02:02
    • 수정2019-08-20 22:09:49
    뉴스 9
[앵커]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선정한 '최고의 골' 푸슈카시 상 후보들이 발표됐습니다.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골이 후보에 올랐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골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메시의 통산 33번째 해트트릭에 마침표를 찍은 환상 골입니다.

왼발로 가볍게 띄운 공은 기막힌 궤적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상대 팀 팬들마저 일어나 경배하게 만든 이 골로 메시는 생애 첫 수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무려 일곱 번째 도전입니다.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통산 500호 골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답게 멋진 돌려차기로 마법 같은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3년에는 30m 오버헤드킥으로 영예를 안았던 원더 골 제조기입니다.

37살의 나이로 세리에 A 첫 득점왕에 오른 콸리아렐라는 골문을 등진 채 발뒤꿈치로 감각적인 골을 터트렸습니다.

쿠냐는 마르세유 턴에 이은 칩슛까지 다시 나오기 힘든 묘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자존심을 건 타운센드의 총알 같은 중거리포와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후보들도 예술의 경지를 자랑합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투표를 통해 가려질 '최고의 골'은 다음 달 발표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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