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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금 지원... 지진 피해 극복 '기대'
입력 2019.08.20 (23:02)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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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멘트

지난 2천17년 11월 강진 이후

건물 파손이나 경기 침체로

포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은 미흡했는데요,

정부 추경 예산 확정 이후

경북신용보증재단 등이

특별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어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에서

자금 지원 상담이 한창입니다.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인터뷰 - 이종태 /

포항지역 소상공인

" 경미한 피해라고 보상을 못 받았는데

자금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찾아.."



국회 추경 예산 확정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서 주기로 했습니다.



신용 불량 수준만 아니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하며,

보증료와 이자도 감면해 줍니다.



경영 위기 기업체에

원금 만기가 돌아올 경우에도

전액 기한 연장 또는 대환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박진우 /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지진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도록 추진..."



정부 추경 예산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80억 원도 확보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포항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김종식 /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 자금 지원 뿐아니라 이를 통해 야시장

또는 지역 상인들이 재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



삶의 터전을 빼앗아가고,

지역 경제를 황폐화시킨 포항 지진.



특별 자금 지원 등이

SOC 복구 사업보다

지진 피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 특별자금 지원... 지진 피해 극복 '기대'
    • 입력 2019-08-20 23:02:05
    뉴스9(포항)
엠씨멘트

지난 2천17년 11월 강진 이후

건물 파손이나 경기 침체로

포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은 미흡했는데요,

정부 추경 예산 확정 이후

경북신용보증재단 등이

특별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어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에서

자금 지원 상담이 한창입니다.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인터뷰 - 이종태 /

포항지역 소상공인

" 경미한 피해라고 보상을 못 받았는데

자금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찾아.."



국회 추경 예산 확정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서 주기로 했습니다.



신용 불량 수준만 아니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하며,

보증료와 이자도 감면해 줍니다.



경영 위기 기업체에

원금 만기가 돌아올 경우에도

전액 기한 연장 또는 대환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박진우 /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지진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도록 추진..."



정부 추경 예산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80억 원도 확보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포항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김종식 /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 자금 지원 뿐아니라 이를 통해 야시장

또는 지역 상인들이 재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



삶의 터전을 빼앗아가고,

지역 경제를 황폐화시킨 포항 지진.



특별 자금 지원 등이

SOC 복구 사업보다

지진 피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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