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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한 주택서 불…1명 경상
입력 2019.08.20 (23:41) 사회
오늘(20일) 저녁 8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6살 백 모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백 씨가 술에 취한 채 음식물을 조리하려다 가스레인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6살 백 모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백 씨가 술에 취한 채 음식물을 조리하려다 가스레인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북 전주 한 주택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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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23:41:11
오늘(20일) 저녁 8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6살 백 모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백 씨가 술에 취한 채 음식물을 조리하려다 가스레인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6살 백 모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백 씨가 술에 취한 채 음식물을 조리하려다 가스레인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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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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