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0대 식당주인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조사
입력 2019.08.21 (00:18)
수정 2019.08.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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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오후 5시 30분쯤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주인 70대 B씨와 손님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고,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B씨가 가로챈 것으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씨는 어제(20일) 오후 5시 30분쯤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주인 70대 B씨와 손님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고,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B씨가 가로챈 것으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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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1 00:18:32
- 수정2019-08-21 00:31:00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오후 5시 30분쯤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주인 70대 B씨와 손님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고,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B씨가 가로챈 것으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씨는 어제(20일) 오후 5시 30분쯤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식당주인 70대 B씨와 손님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고,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B씨가 가로챈 것으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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