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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식당 주인이?…원인 추가 조사
입력 2019.08.20 (18:2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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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달,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중 130여 명이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해당 식당 주인이

별도로 보관하던 음식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보도에 신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A형 간염에 걸린 환자가 급속히 늘어

13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당국이

발병 원인으로 추정한 건

해당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제공한

중국산 조개 젓갈.



하지만,

바이러스 검출 조사 전에

문제의 젓갈이 모두 폐기돼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식당 주인이 판매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먹기 위해 보관한

중국산 조개 젓갈에서

A형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조개 젓갈은

식당 손님들에게 제공한 것과

같은 제조업체에서 공급받은 겁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개인적으로 보관한 조개 젓갈을 먹은 뒤

A형 간염에 걸린 식당 주인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동근/부산시 건강증진과 팀장[녹취]

"(식당) 주인도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주인에 의해서 조개젓이 오염된 가능성도 있고, 하지만 관련 정황이나 여러 가지 섭취 이력 등을 조사했을 때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하고 발병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는데..."



부산시와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조개 젓갈의 유통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전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건입니다.
  • A형 간염 식당 주인이?…원인 추가 조사
    • 입력 2019-08-21 01:35:07
    뉴스9(부산)
[앵커멘트]

지난달,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중 130여 명이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해당 식당 주인이

별도로 보관하던 음식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보도에 신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A형 간염에 걸린 환자가 급속히 늘어

13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당국이

발병 원인으로 추정한 건

해당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제공한

중국산 조개 젓갈.



하지만,

바이러스 검출 조사 전에

문제의 젓갈이 모두 폐기돼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식당 주인이 판매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먹기 위해 보관한

중국산 조개 젓갈에서

A형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조개 젓갈은

식당 손님들에게 제공한 것과

같은 제조업체에서 공급받은 겁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개인적으로 보관한 조개 젓갈을 먹은 뒤

A형 간염에 걸린 식당 주인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동근/부산시 건강증진과 팀장[녹취]

"(식당) 주인도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주인에 의해서 조개젓이 오염된 가능성도 있고, 하지만 관련 정황이나 여러 가지 섭취 이력 등을 조사했을 때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하고 발병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는데..."



부산시와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조개 젓갈의 유통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전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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