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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검증 내일 첫 회의
입력 2019.08.20 (18:5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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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해신공항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무총리실 주재

첫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부·울·경 등

5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가 참석해

검증방식과 일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열리는

김해신공항 검증을 위한 첫 회의는

총리실이 마련한 검증 방식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내 전문가 위주로 검증단을 꾸리고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지자체와 국토부에 배제권한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녹취]

"기본원칙이 전문성, 객관성, 중립성이니까 거기에 맞게 일단 국내 전문가로 구성을 하고 (제척권은)일단 드릴수 있다면 다 드리는 방향으로 해야 공정하지 않겠나 보는데...(대구, 경북에도) 네.네."



총리실 관계자는 또

검증 기한을 정해놓지 않았다고 밝혀

추석 전에 결론 낼 것이라는

부산시 주장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갈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김해신공항 추진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부·울·경 검증단이 제기한

김해신공항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반박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녹취]

"총리실에서 검증이 됐던 논의가 됐던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김해신공항에 대한 적정성을 주장을 할 것이고 입장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수긍하기는 쉽지 않죠."



부산시는 그러나

국내 전문가 가운데

국토부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위원회 구성에 적지 않은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김해신공항 검증 내일 첫 회의
    • 입력 2019-08-21 01:36:24
    뉴스9(부산)
[앵커멘트]

김해신공항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무총리실 주재

첫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부·울·경 등

5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가 참석해

검증방식과 일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열리는

김해신공항 검증을 위한 첫 회의는

총리실이 마련한 검증 방식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내 전문가 위주로 검증단을 꾸리고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지자체와 국토부에 배제권한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녹취]

"기본원칙이 전문성, 객관성, 중립성이니까 거기에 맞게 일단 국내 전문가로 구성을 하고 (제척권은)일단 드릴수 있다면 다 드리는 방향으로 해야 공정하지 않겠나 보는데...(대구, 경북에도) 네.네."



총리실 관계자는 또

검증 기한을 정해놓지 않았다고 밝혀

추석 전에 결론 낼 것이라는

부산시 주장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갈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김해신공항 추진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부·울·경 검증단이 제기한

김해신공항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반박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녹취]

"총리실에서 검증이 됐던 논의가 됐던 진행이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김해신공항에 대한 적정성을 주장을 할 것이고 입장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수긍하기는 쉽지 않죠."



부산시는 그러나

국내 전문가 가운데

국토부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위원회 구성에 적지 않은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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