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4개 기업 '여성친화' 인증
입력 2019.08.20 (09:50)
수정 2019.08.2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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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식품과 보듬 등
청주 지역 14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청주시와 인증협약을 맺고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이들 기업은
여성전용 휴게실 설치하거나
임신부 근무시간 단축제를 시행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는 등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환경개선금 지원과
성 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청주 지역 14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청주시와 인증협약을 맺고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이들 기업은
여성전용 휴게실 설치하거나
임신부 근무시간 단축제를 시행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는 등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환경개선금 지원과
성 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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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14개 기업 '여성친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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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1 03:09:02
- 수정2019-08-21 03:09:15
금화식품과 보듬 등
청주 지역 14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청주시와 인증협약을 맺고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이들 기업은
여성전용 휴게실 설치하거나
임신부 근무시간 단축제를 시행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는 등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에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환경개선금 지원과
성 평등 교육 강사 파견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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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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